생방송 누드사진 본 호주男, 해고 면해
     날짜 : 10-02-06 07:04    
  트랙백 주소 : http://www.ktowninfo.com/kr/bbs/tb.php/news_world/3000

지난 2일 호주 슈퍼모델인 미란다 커의 누드사진을 보는 모습이 생방송 뉴스에 방송되어 소위 국제적 '야사남'(야한 사진 보는 남자)이 된 호주 은행원에 대한 맥쿼리 은행의 최종 면담 결과가 5일 오후 보도됐다.

은행은 지난 2일 발생한 사고를 내사를 통해서 진상을 파악했고 맥쿼리 은행 임직원은 이 직원과의 면담 후 "해고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."는 성명서를 발표했다. 성명서에는 "맥쿼리 은행과 임직원 일동은 이번 사고로 불편을 느낀 분들에게 사과한다."는 내용도 담겼다.

데이비드 카일리로 밝혀진 이 직원은 지난 2일 공중파 채널7의 생방송 뉴스중 직장동료가 보낸 이메일에 포함된 미란다 커의 누드 사진을 보는 모습이 방송돼 해고위기에 처했었다.

지난 4일부터 이 직원에 대한 해고 가능성이 알려진후 경제 전문 웹사이트가 구명운동을 펼쳤고, 언론사 사이트, 블로그, 트위터, 페이스북 등에서 구명운동이 펼쳐져 화제를 모았다.

심지어 누드사진의 주인공인 미란다 커 조차도 이 직원의 해고를 말아달라는 구명운동에 참가해 또다른 화제를 낳았다.



게시물 4,339건
번호 제목 날짜
4339 "보물이 따로 없네" 100억대 마약자금 땅속에서 발견 2010-09-06 15
4338 4년전 44억원에 낙찰된 명화가 짝퉁 2010-09-06 16
4337 일본서 항생제 효과 없는 슈퍼 박테리아 첫 발견 2010-09-06 15
4336 키 70cm 콜롬비아 청년 세계 최단신 남자 기록 2010-09-06 14
4335 美中 대화국면…후진타오 주석 방미 구체논의 2010-09-06 14
4334 '공주님도 이러고 논다' 英 유제니 공주 엽기 사진 2010-09-06 16
4333 英 하원의원 부인이 매춘부? 2010-09-06 17
4332 여성 수감자 집어던진 英경찰 '해고위기' 2010-09-06 4
4331 英 해리 왕자, 조랑말 학대논란?…1억원 벌금 2010-09-05 112
4330 뉴질랜드 강진 사망자 ‘0’… '예방이 만든 기적' 2010-09-05 125
4329 콩고서 여객선 전복..최소 200명 사망한 듯 2010-09-05 120
4328 이란, 제재 동참국에 불이익 경고 2010-09-05 118
4327 일본열도 한증막..교토 39.9도 2010-09-05 120
4326 예사롭지 않은 세계 식량 파동 2010-09-05 120
4325 日 초·중학생 고래고기 급식 논란 2010-09-05 119
4324 이스라엘 연구팀, "전세계 문자 중 아랍어 해독이 가장 어려워" 2010-09-05 58
4323 뉴질랜드 지진피해 커…"사망자 없는 게 기적" 2010-09-04 95
4322 泰 연쇄 폭탄사고..방콕 보안 강화 2010-09-04 100
4321 파키스탄 탈레반, 美.유럽에 공격 경고 2010-09-04 99
4320 中 성매매 여성 잡고보니 “남자였네?” 황당사건 2010-09-04 105
4319 106년간 키스 한 번 안한 여성, 이유는… 2010-09-04 93
4318 블레어 前총리, 회고록 사인회서 '신발세례' 2010-09-04 95
4317 균열 난 도로 신기한듯 보는 뉴질랜드 사람들 2010-09-04 96
4316 하루 40개비 ‘골초 아기’ 금연치료 받아 2010-09-03 118
4315 네덜란드, 2년여 만에 광우병 소 발견 2010-09-03 104
4314 "북한 트위터 차단에 남한이 '콤맹'이라고?" 2010-09-03 100
4313 시진핑 부주석 정치철학 발표 … ‘대권 승계’ 앞두고 눈길 2010-09-03 105
4312 日, 중국에 방치한 화학무기 소각 나서 2010-09-03 98
4311 이스라엘, 평화협상에 기대-우려 혼조 2010-09-03 96
4310 곡물값 치솟고 수급 차질… ‘식량대란’ 우려 2010-09-03 100
4309 러' 대통령, 회의중 트위터한 주지사 꾸지람 2010-09-02 63
4308 멕시코시티, 동성커플 허니문 유치 나서 2010-09-02 58
4307 加 북극해 관광선 좌초..3일만에 구조 2010-09-02 55
4306 영국, 슈퍼 박테리아로 신생아 3명 사망 2010-09-02 57
4305 Chile, “참고 견뎌야해” “여보…사랑해” 2010-09-02 55
4304 태국, 반정부 시위 경제손실 9천192억원 2010-09-02 53
 1  2  3  4  5  6  7  8  9  10